한 곳을 바라보며 달려온 4주간의 여정은 다양한 분야의
사람들이 모여 올바른 지도자의 길과 요가의 본질에 대해
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높은 난이도의 동작과 수련에
어려움도 있었지만 모두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수행을
이어나갔습니다. 점차 몸과 마음의 동화와 그 안에서 느낀
자유로운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
TTC 수강생으로 함께한 박효영 대표이사, 안다르 상품개발팀,
디자인팀, 마케팅팀은 이번 지도자 과정이 또다른 가능성의
시작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특별한 시간을 함께해준
모든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.